암 원인 및 치료
「암」이라고 하는 말은 여러분 알고 있습니다만, 그럼 악성 종양, 악성 신생물, 암, 암, 육종, 한층 더 양성 종양등과의 차이는? 때때로 조금 대답에 곤란한 것이 아닐까요. 암, 악성종양, 악성신생물은 동일하지만, 「암」은 주로 임상으로, 「악성종양」은 주로 병리학으로, 「악성신생물」은 주로 통계학으로 사용되고 있다 같아요.
히라가나의 「암」에는, 한자의 암, 육종, 백혈병이나 악성 림프종 등이 포함됩니다. 반면 한자의 '암'은 암종과 동일하며 육종이나 악성 림프종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암」이라고 하면, 악성 종양(악성 신생물) 전반의 것으로, 위암이나 폐암과 같은 암과 백혈병이나 골육종과 같은 육종을 나타냅니다.
암은 유전자가 손상되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일부 암에는 바이러스 등의 감염이 관련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암이라고 하는 병 그 자체가 사람으로부터 사람에게 우울하지는 않습니다.
종양은 몸에 생긴 세포의 덩어리입니다. 정상적인 세포는 몸과 주위의 상태에 따라 증가하거나 증가하는 것을 중지합니다. 그러나 어떤 원인으로 만들어진 비정상적인 세포가 몸에 세포의 덩어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종양입니다.
악성 종양이란, 이러한 종양 중, 무질서하게 증식하면서 주위에 튀어나오도록(듯이) 퍼지거나(침윤), 몸의 곳곳에 날아 불어 새로운 덩어리를 만들거나(전이) 하는 것을 말합니다 . 한편, 침윤이나 전이를 하지 않고, 주위의 조직을 밀어내도록(듯이) 해 천천히 늘어나는 종양을 양성 종양 ※ 이라고 합니다.
암은 모든 장기·조직에서 발생하지만 그 유래에 따라 부르는 방법이 다릅니다. 피부나 위·장의 점막 등 상피성 세포에서 발생한 악성 종양을 「암」(영어에서는 cancer・carcinoma), 근육・섬유・뼈・지방・혈관・신경 등 비상피성 세포로부터 발생한 악성 종양을 "육종"(영어에서는 sarcoma), 조혈 장기에서 발생한 백혈병이나 악성 림프종 등으로 크게 분류됩니다.
예를 들어 뼈는 비 상피성이며 상피성 성분이 없으므로 뼈의 악성 종양은 골육종입니다. 골암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위에는 위암과 위육종이 있습니다. 위벽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점막, 점막하 조직(대부분 지방), 근육(평활근), 장막하 조직, 장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벽 속에 지방, 혈관, 림프관, 신경 등이 그물의 눈처럼 돌고 있습니다. 위의 가장 안쪽에 있는 점막세포에서 생기는 악성 종양을 위암, 점막 이외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위육종이라고 하며, 평활근육종이나 악성 림프종 등이 있습니다.
우선 대별되는 것이 장기의 표면을 덮는 상피세포에 발생하는 암(위암, 대장암 등)과 조직의 구조를 지지하는 간질세포 등에서 유래하는 암(골육종, 림프종 등) )입니다. 또한 암은 발생조직의 세포에 의해 선암, 편평상피암 등으로 분류됩니다. 선암은 소화관의 점막상피세포나 분비선 등에 발생하며 위암, 대장암, 유방암 등이 그 대표입니다. 선암 중에서도 악성도가 높고 단단한 섬유 구조로 구성된 암을 "스킬스"라고합니다.
편평 상피암은 구강, 식도 등 외계와 가까운 장기의 표면세포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또한 조혈세포의 암에는 백혈병, 림프종, 골수종이 있습니다. 백혈병은 질병의 경과에 의해 “급성·만성”으로, 또, 발생에 유래하는 세포에 의해 “골수성·림프성”으로 세분화됩니다.
발생 기전(순서)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설이 일반적입니다.
신체를 구성하는 세포는 "분열"과 "증식"및 "아폽토시스"(발생이나 재생 과정에서 생기는 세포의 자연사)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 세포의 성장과 분열은 신체가 새로운 세포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만 발생하도록 조절된다. 즉, 세포가 노화나 결손 등으로 사멸할 때, 새로운 세포가 그것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런데 특정 유전자에 변이가 생기면 이 일련의 프로세스의 질서에 혼란이 생기게 됩니다. 즉, 신체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도 세포 분열을 일으켜 증식하고, 반대로 사멸해야 할 세포가 사멸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 불사의 세포가 증식한 결과가 「암」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만, 실은 인간의 몸에서는 매일 수천개 단위로 유전자의 변이가 생기고 있어, 건강한 사람의 경우는, 유전자의 변이를 「면역력」등에 의해 억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돌연변이된 유전자가 체내에 어느 정도 존재한다고 해서 반드시 인체 수준에서 “암”이 되는 것은 아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상피내 신생물에는 전암 병변과 상피내 암이 있습니다만, 양자를 분명히 구별하는 것은 어려운 일도 자주 있습니다. 또한 암의 종류에 따라 상피내 신생물의 치료를 할지 여부와 치료 방법 등도 다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암의 치료법에는 주로 ①수술요법, ②방사선요법, ③화학요법(항암제), ④면역요법의 4가지가 있으며, 이들을 암의 4대 치료 법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지금까지 수술이 암 치료의 중심에 있었지만, 최근에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요법이 진보해, 암의 종류나 스테이지(병기)에 따라서는 수술과 변하지 않는 효과가 인정되도록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암의 치료에는 크게 4개의 치료법이 있습니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2개 이상의 치료를 조합하는 일도 있습니다. 수술요법, 방사선요법, 화학요법, 면역요법을 조합한 치료를 암의 「집학적 치료」라고 부르며, 4대 치료법을 효과적으로 조합 병용하는 것으로, 보다 큰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가와사키 유키병원에서도 기존에 온 수술요법과 화학요법에 더하여 2012년 7월부터 방사선치료를 개시함으로써 암의 집학적 치료가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암의 치료법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우선 다양한 검사를 실시하여 암의 상태나 장소, 진행도를 조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사는 "환자의 암에 어떤 치료법이 가장 효과적인가"를 판단하고, 환자 · 가족에게 치료법을 제안하고, 환자 · 가족 희망을 물어 상담하면서 치료법을 결정해 갑니다.
암이라는 질병은 병리, 치료 방침, 그 후의 요양 등을 환자와 가족에게 충분히 이해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치료 방침을 선택하는 것은 환자 본인과 가족입니다. 납득할 수 있는 치료법을 우리 의료 스탭과 함께 생각해 갑시다. 고민이 있으시면, 의료 스탭에 상담해 주세요.
방사선을 암에 조사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 암세포를 죽여 버리는 치료입니다. 방사선은 세포 분열을 활발하게 실시하는 세포만큼 살상하기 쉬운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해 방사선의 영향을 받기 쉽고, 일정한 선량을 소분하여 여러 번 조사함으로써 정상세포에는 별로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를 살상할 수 있습니다.
외과 수술에 의해 암의 병소를 절제하는 치료법입니다. 또한 주변 조직이나 림프절에 전이가 있으면 함께 절제합니다.
그러나 수술에 의해 신체에 암컷을 넣기 때문에 창부의 치유나 전신의 회복에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 치료법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절제하는 범위를 가능한 한 최소한으로 유지하는 축소수술이나 복강경하수술, 흉강경하수술 등 신체에 부담을 줄이는 수술(저침습 수술)의 보급이 진행되고 있어 당원 하지만 이 저침습 수술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화학요법이란 항암제 등의 화학물질에 의해 암세포의 분열을 억제하고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법입니다. 암은 점차 전이되어 전신으로 퍼져가는 전신병입니다. 항암제는 내복이나 주사에 의해 혈액 중에 들어가 전신의 구석구석까지 옮겨져 체내에 숨어있는 암세포를 공격합니다. 따라서 전신적인 암 치료에 효과를 발휘합니다.
종양은 몸에 생긴 세포의 덩어리입니다. 정상적인 세포는 몸과 주위의 상태에 따라 증가하거나 증가하는 것을 중지합니다. 그러나 어떤 원인으로 만들어진 비정상적인 세포가 몸에 세포의 덩어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종양입니다.
악성 종양이란, 이러한 종양 중, 무질서하게 증식하면서 주위에 튀어나오도록(듯이) 퍼지거나(침윤), 몸의 곳곳에 날아 불어 새로운 덩어리를 만들거나(전이) 하는 것을 말합니다 . 한편, 침윤이나 전이를 하지 않고, 주위의 조직을 밀어내도록(듯이) 해 천천히 늘어나는 종양을 양성 종양 ※ 이라고 합니다.
암 치료는 이 4가지 치료를 조합 병용함으로써 더 큰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암 치료에서는 장기마다 치료의 "가이드 라인"이 있습니다. 당원에서도 가이드라인에 따른 적절한 「표준적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암의 치료는 4대 치료법인 수술요법, 방사선요법, 화학요법(항암제), 면역요법을 조합하여 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당원에서는 암의 종합적인 치료 을 제공하기 위해이 네 가지 치료 모두를 수용 할 수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수술기구의 발달과 업데이트로 대장암 수술은 최소침습 내시경 수술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대장암과 주변의 림프절을 명확하게 찾아내어 완전히 제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혈관 또는 기타 중요한 장기(국부 골반 신경까지 포함)를 명확하게 볼 수 있으며 이는 수술 중에 방지하고 보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복강경 최소침습수술은 기존 개복수술에 비해 상처가 작고 수술 후 통증지수가 낮고 식사 및 일상생활 복귀 시간이 빠르고 입원기간이 단축되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
4대 암인 간암, 유방암, 결장직장암, 폐암 치료에 수지상 세포와 사이토카인 유도 킬러 세포(DC-CIK)가 결합되었습니다.